산업정책 분야 전문 정통 관료로 알려져 있다. 1990년 산자부 전신인 산업자원부 중소기업국에서 공직을 시작해 재직 기간 대부분 산업정책국과 산업기술국에서 근무했다. 2004년 노무현 정부 대통령 국정상황실에 파견된 후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정책과장,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청 중견기업정책국장, 산업부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또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5년에는 산업부 대변인을 맡았고, 2016년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도 지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2017년 7월 특허청장으로 임명됐다. 문재인 정부가 최근 일자리 창출 및 미래산업 육성 등에 집중하는 만큼 산업정책에 무게를 둘 것으로 보인다.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언론과의 소통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