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의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2005년에는 민변 여성인권위원장을 맡았다. 지난 19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전신인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해 민주당 법률 담당 원내부대표를 역임했다. 대표적인 법안으로는 국가정보원 수사권 폐지와 국회 통제 강화를 위한 개혁법안 7건,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법안, 경찰 물대포·차벽 사용 제한 법안 등이 있다. 20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후 문 대통령 후보 캠프 대변인을 맡았고, 문재인 정부 초기에는 당 적폐청산위원회 간사를 맡아 이명박ㆍ박근혜 정부 실정을 집중 비판했다. 후반기 국회에서는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홍영표 원내대표와 함께 여야 협상에도 힘썼다. 문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