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도의회가 4일 독도 현지에서 제303회 임시회를 열기로 했으나 태풍 ‘제비’ 영향 등에 따른 풍랑주의보로 취소됐다.

당초 경북도의회는 도의원과 도의회 사무처, 도청과 교육청 간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 선착장에서 임시회를 열고 독도수호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북상하는 21호 태풍 제비로 울릉도.독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리자 독도 현지 임시회를 취소하고 도의회 본회의장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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