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7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이임을 앞둔 성 김 주한 미국대사 접견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김대표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신뢰외교를 바탕으로 남북관계가 빨리 긴장을 완화하고 북한이 동북아 평화 질서를 깨는 일이 중단돼야 한다”면서 “ 돌아가면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긴장완화에 도움을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대사는 “한반도가 전쟁이 없고 핵무기가 없는 곳이 되길 바라고 이런 차원에서 북한이 더 이상 도발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4월 방한 때 분명히 말했듯이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비전과 안정적인 한반도, 사람들의 열망에 따른 통일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길동기자.gdlee@heraldco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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