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은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민이 생활 속에서 겪는 복잡한 세금과 관련된 고민을 손쉽게 해결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마을세무사'란 주민들의 세금 고민해결을 위해 무료 상담서비스(재능기부)를 제공하기로 약속한 세무사다.
군은 정재훈 세무사를 위촉했다.
마을세무사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영주시 시청로 38에 위치한 정재훈 세무사 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1차 상담은 전화, 팩스, 전자우편이며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상담 대상은 지방세는 물론 국세 와 조세, 권리구제에 관한 내용 등이다.
이승락 군 재정과장은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 제도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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