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구청사 로비에서 ‘바람을 실은 부채展’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도봉서예문인화협회 회원들의 작품으로, 멋과 예술을 품은 부채그림ㆍ서예작품 40~50여점을 전시해서 판매된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무더운 여름날, 구청을 찾는 주민들이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담긴 부채작품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무더위도 잊고 옛 향기에 빠지는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 고 전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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