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박3일간의 평양 방북 일정을 마치고 성남 서울 공항을 통해 20일 오후 5시40분께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손을 흔들며 마중 나온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도착장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임종석 비서실장 등이 마중을 나왔다. 문 대통령은 마중나온 인사들과 모두 일일이 악수를 한 다음 기다리고 있던 차량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차량 탑승 전 걸어가면서 임 실장과 대화를 나누면서 크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불과 여섯시간 전까지 백두산 천지에 있었던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피곤한 기색은 전혀 없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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