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한국영(24)이 카타르리그로 이적했다.
9일 한국영의 에이전트인 최월규 월스포츠 대표는 “한국영이 카타르SC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일본 프로축구 가시와 레이솔에서 활약한 그는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최 대표는 “한국영이 이미 이탈리아 전지훈련을 떠난 카타르SC에 합류해 훈련받고 있다”고 전했다.
카타르SC는 카타르 도하를 연고로 하는 구단이다. 카타르리그에선 1970년, 1971년, 2003년 3차례 우승했다. 최근에는 일본 오미야 아르디자에서 뛰던 조영철(25)을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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