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11일 오전 서울 청계 8가 사옥에서 오는 14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맞아 로마교황청에 납품하는 한국도자기를 선보이고 있다. 예수의 이야기를 그릇에 담은 제품은 지난 84년과 89년에 방한했던 요한바오로 2세의 친필 사인이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하다. 제품은 예수의 탄생, 핍박, 수난 그리고 승천의 모습을 담아 원형 접시로 디자인된 총 8가지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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