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화면 캡처)
(사진=KBS2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옥란면옥’에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이설이 화려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이설은 KBS2 2부작 드라마 ‘옥란면옥’이 지난 26일 방송한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성을 입증하는 중. ‘옥란면옥’에서 자연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덕분으로 보인다. 이런 이설의 연기력은 앞선 작품들이 어느 정도 뒷받침한다. 이설은 2016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데뷔한지 이제 3년차인 신인이지만 배우 현빈, 김희애 등과 호흡하면서도 밀리지 않았다.게다가 이설은 웹드라마로 배우의 시작을 알려 눈길을 끈다. 이설이 출연한 ‘두 여자 시즌2’는 고퀄리티의 콘텐트로 탄탄한 팬층을 쌓은 72초TV의 콘텐츠. 특히 72초TV가 기획한 ‘오구실’ ‘바나나 액츄얼리’ ‘샤워하는 남자’ ‘dxyz’ 등은 이채은, 장세원, 송원석, 박유림, 장유혁, 채지안 등 다양한 신인들을 배출하고 기용했다.이처럼 웹드라마로 시작해 정극까지 영역을 확장한 배우인 이설은 출중한 연기력을 지닌 신인들의 가능성을 잘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남게 됐다. 또한 이제는 웹콘텐츠를 통해 데뷔해 브라운관으로 진출하는 일도 낯설지 않은 것임을 잘 보여준다.한편 이설은 ‘옥란면옥’에서 이설은 조선족 여성으로 분해 북한 사투리를 실감나게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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