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외교부 당국자는 2일 외교부가 골프장 등에서 업무추진비를 부적절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 “그런 주장에 대해 내부적으로 조사 내지는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업무추진비를) 관련 규정에 따라 사용한다는 원칙을 외교부는 견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은 전산으로 다 작업이 되어 있는 내용이고, 아무래도 양이 조금 되다 보니 일일이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면서도 “(조사에)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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