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2018 부산국제영화제가 태풍 콩레이 경로 변동에 대한 비상 대책을 내놨다.2018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태풍 콩레이 경로의 영향으로 인해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예정됐던 무대인사, 핸드프린팅, 오픈토크 등을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 및 내부의 아주담담 라운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오전 기상청은 태풍 콩레이 예상 경로를 발표한 바. 오는 6일 정오 제주 서귀포 30km 해상에 진입해 같은 날 오후 7시~10시 사이 거제와 부산, 울산 인근을 지나간다고 예측했다.2018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4일)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펼쳐진다. 그러나 태풍 콩레이의 경로가 한반도 남단으로 변경되면서 바닷가 근처에서 열기로 했던 일부 행사의 경우,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인 것. 2018 부산국제영화제는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외 행사를 실내 행사로 변경했다.한편, 이날 기상청이 발표한 예상 경로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는 오는 7일 오전 3시 독도 부근을 지나면서 한반도를 벗어난다. 대신 일본 삿포로를 향해 전진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