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작가 조영미의 개인전이 인사동 성보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동양화에서 바위나 산, 나무가지 등에 자라는 이끼를 표현하기 위해 찍는 점인 ‘태점(苔點)’을 ‘온점(溫點)’이라 부르며 이를 스카프에 접목한 작업을 선보인다. 태점이 주는 따뜻한 느낌을 잘 표현하기 위해 양모가 실크에 불규칙하게 축융된 ‘누노 펠트’를 사용했다.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vicky@heraldcorp.com
섬유작가 조영미의 개인전이 인사동 성보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동양화에서 바위나 산, 나무가지 등에 자라는 이끼를 표현하기 위해 찍는 점인 ‘태점(苔點)’을 ‘온점(溫點)’이라 부르며 이를 스카프에 접목한 작업을 선보인다. 태점이 주는 따뜻한 느낌을 잘 표현하기 위해 양모가 실크에 불규칙하게 축융된 ‘누노 펠트’를 사용했다.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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