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유은혜<사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과 ‘온종일 돌봄’에 대해 논의한다.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제9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는 유 부총리는 제1호 안건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인재성장 지원계획안’에 대해 토의한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1호 안건은 이날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부처 의견을 수렴하고 수정ㆍ보완한 뒤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 상정될 계획이다.

2호 안건으로는 ‘온종일 돌봄체계 TF 구성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온종일 돌봄체계는 지난해 구축 방안 수립 이후 올해 6개월간 36만명이 초등돌봄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정부는 오는 2022년 초등학생 53만명의 돌봄 서비스 제공을 목표하고 있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는 관계부처와 광역ㆍ기초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이 참여하는 온종일 돌봄체계 TF를 사회부총리 산하에 구성해 부처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유 부총리는 “취임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관계부처와 함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단기-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하고, 향후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과 같이 국민 삶을 개선할 수 있는 핵심 국정과제들을 관계부처와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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