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지난 100일은 곳곳을 뛰어다니며 도민과 교육가족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임 교육감은 11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해 학교 관련 불필요한 과제 309건을 폐지, 교육현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교육 본질을 추구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새로운 교육의 청사진을 담은 ‘경북교육 발전계획’을 토대로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더욱 더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임 교육감은 “모두가 행복한 경북 교육 완성은 도민 모두가 함께 할 때만 가능하다”며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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