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통일부가 세계식량계획(WFP)와 세계보건기구(WHO)에 북한 모자보건관련사업에 남북협력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WFP지원 금액은 총 700만달러로 북한 아동, 산모 관련 시설에 대한 영양식 지원사업에 쓰인다. WHO지원금액은 총 630만 달러로 필수의약품 제공, 진료소 개선, 의료분야 교육 및 기술 훈련사업이 목적이다.
WFP 지원은 2007년도 2000만불 지원한 이후 처음이다. WHO는 작년 605만불을 지원한 바가 있다. 실제 지원은 남북교류추친협의회 심의 의결 등 필요한 내부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번 지원은 드레스덴 구장의 모자보건 1000일 프로젝트와 관련성이 깊다고 판단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지원 배경을 밝혔다.
why3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