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화권 탑스타 판빙빙(37)이 중국 최고위 권력자인 왕치산 국가부주석(70)과 찍은 성관계 비디오가 존재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왕치산은 부주석은 1948년생으로 시진핑 주석의 1인 권력 체제를 공고히 한 최측근이다.
그는 시진핑과 반세기가 넘도록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시진핑이 고민이 있을 때마다 개인적으로 모든 것을 터놓고 얘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왕치산은 시진핑 집권 1기(2012∼2017년) 사정기관인 중앙기율위 서기를 맡아 반부패 사정을 진두지휘하면서 시 주석 권력 강화의 최대 공신으로 떠올랐다.
이후 지난해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통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는 듯했던 왕치산 부주석은 올 3월 국가부주석이 되면서 사실상 중국 내 권력 2인자로 떠올랐다.
한편 대만 자유시보 인터넷판은 한 중국계 재벌이 최근 미국 댈러스 소재 헤지펀드 헤이맨 어드바이저스의 창업자 카일 배스와 단독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이 판빙빙과 왕치산의 성관계 동영상을 봤고 왕치산이 마윈에게 알리바바의 주식을 넘기도록 강요했다고 주장했다고 10일 보도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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