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의정부지검 공안부(김석담 부장검사)는 17일 성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경기도 가평군청 김성기 군수의 자택과 집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지역의 한 언론사는 2013년 4월 민선 5기 보궐선거에 당선된 김 군수가 서울의 한 유흥주점에서 향응과 성 접대를 받았다는 보도를 냈다. 이에 김 군수는 “선거를 앞둔 흠집 내기와 허위사실 유포”라며 혐의를 부인, 해당 언론사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자 해당 언론사 역시 김 군수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면서 검찰이 두 사건에 대한 수사를 착수했다.
김 군수는 또 2013년 4월 보궐선거 당시 상대 후보를 매수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증인에게 위증을 교사한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2014년 7월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 받았다.
yihan@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