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신동미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허규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신동미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신동미가 12월 동료 배우 허규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쌓은 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이르게 됐다.
신동미는 소속사를 통해 “결혼 후에도 작품 활동을 열심히 해서 더욱 성숙해진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인 신동미는 드라마 ‘골든타임’, ‘뉴하트’ ‘내 친구 중에 범인이 있다’와 영화 ‘끝까지 간다’ 등에서 안정된 연기를 펼쳤으며, 현재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출연하고 있다.
허규는 지난 2007년 그룹 피노키오로 데뷔, 현재는 밴드 브릭과 세븐그램스에서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달 시작되는 뮤지컬 ‘구텐버그’에 출연한다.
신동민 허규의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규 신동미 결혼 축하드려요”, “신동미, 허규 행복하세요”, “신동미와 허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구나”, “신동미 허규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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