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인터파크INT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1.3%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20억원으로 8.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억원으로 68.8% 감소했다.

인터파크INT 관계자는 2분기 실적 부진에 대해 “투어 부문의 실적은 좋았으나 회계 기준상 매출액 구성비중이 높은 도서 부문의 매출 감소가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줄어든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3분기 이후에는 뮤지컬 ‘조로’ 등 대형 공연과 대체휴일제 도입에 따른 긴 추석연휴 덕분에 ENT와 투어 부문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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