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29~31일 대구 달성군 본부 재난훈련장에서 특수구조대원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탐색구조 합동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훈련은 노후 시설물 붕괴로 사람이 건물 내 갇히는 상황을 대비해 인명 탐색과 빠른 구조를 위한 구조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 과목은 인명구조견이 참여하는 요구조자 탐색부터 여진경보기와 건물붕괴경보기 등 경보장치 사용법, 협소 공간에서의 특수구조기법 등으로 이뤄진다.

소방청 관계자는 “도시탐색분야는 국제연합(UN)이 실시하는 국제구조대 등급분류시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라며 “우리나라는 2011년 이후 최고 등급을 유지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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