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5회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문체부는 직장과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힘쓴 기업ㆍ단체에 매년 이 인증을 부여한다.
구는 ‘책 읽는 도시, 구로’를 내걸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매년 ‘구로의 책’을 뽑아 주민에게 좋은 책을 추천했고 구로 책 축제, 독서 동아리 지원, ‘희망의 구로 인문학’ 프로그램 등도 운영했다.
문체부는 책을 이웃과 공유하는 ‘책 정거장’에 특히 높은 점수를 매겼다. 이는 발행된 지 12개월 미만인 책을 책 정거장에 들고 오면 구청이 50% 가격으로 구매한 후 관내 북카페와 작은도서관으로 기증하는 사업이다.
구는 독서 인프라 조성도 힘써왔다. 관내 글마루 한옥 어린이도서관, 궁동 어린이 도서관 건립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 구는 공공도서관 16곳, 작은도서관 75곳을 운영중이다. 지난 7월 기준 서울 자치구 중 도서관 숫자가 가장 많은 상태다.
구 관계자는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주민이 책과 더불어 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