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콘 서비스 개발 아이피엘과도 제휴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헬스케어 플랫폼 마이23헬스케어(대표 함시원·유연정)는 디엔에이링크(대표 이종은)와 제휴, 유전자분석 서비스 개발과 공동마케팅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DTC(Direct to Consumer) 유전자검사 서비스 모듈을 공동 개발하고, 유전자 검사 결과 기반의 개인 맞춤 건강 솔루션까지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디엔에이링크는 유전체 분석 및 검사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우선 5만원 이하로 가격을 낮춘 ‘다이어트 유전자 분석’, ‘피부 유전자 분석’, ‘탈모 유전자 검사’ 총 3가지 유전자 분석 서비스 상품을 내 놓는다. 서비스 신청 후 2주 이내에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이23헬스케어의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인 ‘알파콘’ 서비스에 선보일 유전자 분석 서비스도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알파콘은 각 개인에게 알파에이지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를 통해 얻어지는 데이터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알파콘 앱에서 차별화된 유전자 분석 서비스도 공동 개발한다.
마이23헬스케어 함시원 대표는 “알파콘 플랫폼을 통해 국내 유전자 분석 서비스 대중화하겠다.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23헬스케어는 로봇기업 아이피엘(대표 김경욱)과 헬스로봇 서비스 개발 관련 제휴협약도 맺었다.
양사는 이에 따라 로봇을 통한 헬스케어 비즈니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이피엘의 커뮤니케이션로봇에 헬스케어 서비스 기능을 탑재한 헬스메이트 역할을 할 수 있는 ‘알파콘 AI로봇’ 서비스를 올 연말에 선보일 예정이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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