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한방협진으로 암 면역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양•한방협진 암면역치료는 신체에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거부반응과 부작용이 거의 없는 치료법으로 알려지면서 암환자들에게 주목 받는 것.

정상적인 인체에서도 무수히 많은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암세포를 만든다. 매일 수천만 개의 세포가 발생, 분열, 증식을 반복한다.

정상적인 면역세포는 암세포와 같은 이상세포를 파괴해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키지만,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갑작스런 건강 악화, 환경오염 등으로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비정상적인 면역세포가 증식하게 돼 암 발생의 주 원인이 된다.

면역세포는 몸의 조화를 이루게 하는 내부의 저항력으로 외부에서 가해져 오는 병원균의 공격으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하는 면역기능을 담당한다. 항암 면역요법은 인체의 자연적인 면역방어기능을 활성화시켜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여 항암효과를 높이는 치료방법이다.

암환자들은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 등으로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있어 면역세포의 저항력 역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때문에 인체에 친화적인 자연치유법인 암면역치료는 면역력을 높여 자라고 있는 암세포를 직접적으로 공격하여 암세포를 사멸시키거나 나머지는 신체 강화를 통한 신체 방어력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양방 면역치료로는 미슬토요법과 자닥신 치료, 고농도비타민C요법 등이 있으며, 한방 면역치료인 자연치유 요법에는 약침요법, 해독관장요법, 쑥뜸, 온열치료, 옻추출액, 한약재 등이 사용된다.

양방 미슬토요법은 강력한 항암제이자 면역증강제인 미슬토를 체내에 주입하여 면역증강과 방사선치료의 부작용 통증 감소, 식용증진, 체력 증가 효과가 있으며, 고농도비타민C요법은 성인이 하루 필요한 비타민C 용량의 10배~100배 정도를 환자의 상태에 맞게 주입하여 암세포로 발전할 수 있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한방 자연치유 면역치료법인 약침요법은 산양산삼에서 추출한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증류하여 혈맥에 투여하는 방법으로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항암작용 및 암세포의 자연사를 유도하여 면역증강에 매우 효과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또 약뜸요법은 약침과 쑥뜸을 이용하여 오장육부의 심부 온도를 높여 어혈을 제거하여 혈액순환 개선 및 통증 완화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요법이다.

연세사랑요양병원 강동철 원장은 “환경변화와 스트레스 증가는 연령과 무관하게 현대인의 암 발병률을 높이고 있다”며 “각종 바이러스 감염이나 암 발병을 예방하려면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