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0일 전농동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제1회 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음악 재능있는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1월 창단한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첫 정기 공연이다. 단원 37명은 맑은 목소리로 방문객에게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1부에선 네잎클로버, 하늘나라 동화 등 동요 5곡과 꼬망꼬망, 흥부놀부 등 우리나라 민요 3곡을 부른다. 2부는 혼성팝페라 그룹 ‘뚜뚜빠빠’가 10월의 어느 날에, 애니메이션 메들리 등 5곡을 노래한다. 2부에서 숨을 고른 합창단은 마지막 3부에서 영화 배경음악 3곡과 산할아버지, 개구쟁이 등 록밴드 산울림의 노래 5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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