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비가 내려도 미세먼지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미세먼지와 흐린 날씨가 여의도 빌딩들을 회색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오늘 오전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방의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매우나쁨’ 수준까지 올라가면서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다만 오후에 서울은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34㎍/㎥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발령 24시간 만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오늘만 참으면서 숨을 편하게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내일인 8일 전국에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로 인해 미세먼지가 씻겨 나가면서 ‘좋음’~‘보통’ 단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내일은 숨을 맘껏 쉴 수 있겠습니다.
mook@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