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 드라마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 연출 이주환)의 정윤호와 이하율이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8월 12일 오후 이하율의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잠시 후 MBC 야경꾼일지 다들 기다리고 계시죠? 극 중 대호로 분한 이하율 씨와 카리스마 무사 무석 역의 정윤호 씨 모습을 보시며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본방사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인물의 성격이 고스란히 엿보이는 고전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하율은 능청스러운 대호의 장난기가 묻어나는 눈웃음을 지어 보였고, 정윤호는 무사 무석의 반듯함을 드러내는 듯 단정한 외모에 미소를 더했다. 두 남자의 훈훈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야경꾼일지'에서 각각 대호와 무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들은 극 중 친구이자 실제 한 살 차이로 드라마로 만나 진한 우정을 쌓고 있다.
'야경꾼일지' 관계자는 "정윤호가 굉장히 살뜰하다. 이하율과 함께하는 장면이 많은 만큼 늘 먼저 나서 세심히 후배를 챙긴다. 두 사람 모두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야경꾼일지'는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적인 등장과 함께 연일 호평을 받으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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