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올 상반기 비빔면 시장에서 농심 ‘찰비빔면’이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하면서 업계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19일 시장조사기관 AC닐슨에 따르면, 올 상반기 ‘찰비빔면’ 매출은 5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15억4000만원)에 비해 22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빔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팔도의 ‘팔도비빔면’은 상반기 217억원으로 여전히 1등 자리를 유지했지만, 매출은 지난해(225억원)보다 4% 가량 하락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오뚜기의 ‘메밀비빔면’과 삼양식품의 ‘열무비빔면’도 각각 4.2%, 17% 정도 판매가 감소했다.
농심 측은 지난 2월 비빔면 시장 공략을 위해 찰비빔면을 더 맵고 고소한 맛으로 리뉴얼한 것이 인기의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paq@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