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김경수 경남지사가 댓글 조작 프로그램인 ‘킹크랩’의 존재를 몰랐다고 재차 주장했다.
김 지사는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 심리로 열린 자신의 재판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게 정확히 알고 있었다는 ‘드루킹’ 김동원 씨 주장에 대해 김 지사는 “일방적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드루킹은 지난 19일 자신과 도두형 변호사의 재판에서 증인 신분으로 나와 김 지사가 킹크랩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그러나 “일방적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 밝혀나가고 있는 과정”이라며 “주장만 갖고 얘기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특검팀이 제출한 증거 가운데 김 지사 측이 증거 사용에 동의한 서류들의 조사가 이뤄졌다.
sh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