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과 일본 사가현교육청(교육감 시라미즈)이 상호 교육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사가(佐賀)현 시라미즈교육감 일행은 29일 도교육청과 전남교육 현장을 방문, 두 기관 간 우호 증진 방안 및 교육현안, 교육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사가현 방문단은 이날 전남교육청 외에 나주 라온초교, 봉황고교를 방문해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초등영어교육 및 일반고 수업을 참관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전남교육청과 사가현교육청은 지난 2014년 MOU를 체결하고 5년째 학생 및 교직원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해오고 있다.
장석웅 도교육감은 “두 기관이 새로운 교육감을 맞아 의미 있고 발전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시기에 우수한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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