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2일 오후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 멤버들은 권오중이 한식, 양식 조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에 놀라면서 특별한 이유에 대해 묻자 그는 아이의 희귀병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권오중은 “우리 아이가 워낙 허약하게 태어났다. 아무거나 먹이면 안 된다고 하더라”며 아이의 희귀병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지금은 아무거나 잘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제작진에게 “내 아이가 평범하게 태어나지 않았다. 전 세계에서 15명만 이 병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사연을 언급한 그는 아이를 위해 직접 짜장라면을 끓여주는 자상함을 보여줬다.

‘궁민남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