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4일 내발산동 구민회관에서 도시농업 콘서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주제는 ‘도시농업과 힐링’이다. 도시농업에 도전하는 주민을 응원하기 위해 만든 자리다. 방송인 김미화, 천호균 (주)쌈지농부 대표 등이 특별손님으로 출연한다.

‘농사와 긍정의 힘’을 제목으로 김미화 씨가 직접 도시농업을 체험하며 느낀 점을 들려준다. 농사를 13년째 하면서 깨달은 긍정의 힘을 주민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어 천효균 대표가 ‘농사는 예술입니다’란 말을 내걸고 강연을 한다. 씨 뿌리기, 열매 따기 등 과정 속 살아있는 디자인으로의 농사를 재발견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이다.

이원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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