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ㆍ사진)는 12일 오전 11시 구청에서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민ㆍ관 협력 강화로 주민에게 보다 나은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지역 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인구직을 연계중이지만, 실제 이를 통해 인력풀을 만들기엔 어려움이 컸다”며 “전문 시스템을 갖춘 잡코리아와 손 잡고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박성수 구청장과 윤병준 잡코리아 대표는 이날 채용 정보 공유, 구인구직 서비스 향상, 플랫폼과 컨설팅 협력 등 6개 항목에서 헙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구는 구가 시행하는 각종 일자리 사업 정보를 알려준다. 잡코리아도 채용 정보를 구 홈페이지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박 구청장은 “민간 취업포털이 갖는 구직풀과 전문성, 다양한 채용정보를 더 많은 주민에게 알릴 기회”라며 “체계적인 취업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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