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신용호(교보생명 창업자) 기념사업회(이사장 손봉호)는 김성태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를 ‘2018 대산보험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천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김 교수는 지난 36년간 80여 편의 보험법 논문과 ‘보험법강론’, ‘보험법’ 등 저서를 통해 보험산업 발전에 필요한 보험법리를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프랑스보험 법전 번역을 비롯해 외국의 보험법제 비교연구를 통해 국내 보험법학계의 연구 지평을 넓혔다. 법무부, 공정위, 금감원 등 보험관련기관 위원으로 활동하며 소비자보호 관련 제도를 상법(보험편)에 반영하는 등 건전한 보험법 체계 정립에도 힘써왔다.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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