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동성그룹의 지주사인 동성홀딩스는 올해 상반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4326억원, 영업이익 286억원, 당기순이익 225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 9.5%, 영업이익 39.2%, 당기순이익 192.2% 증가한 수치이다.
동성홀딩스 관계자는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주력 자회사인 동성화학, 동성하이켐, 동성화인텍의 꾸준한 실적개선을 통해 달성한 결과이다” 며 “하반기는 비상장 자회사인 제네웰, 동성에코어와 최근 인수한 도화인더스트리도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이다 “라고 전했다.
동성그룹은 지난 해에 이어 LNG 선박수요 증가에 동성화인텍의 외형 및 수익성 확대와 동성화학, 동성하이켐의 매출과 수익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비상장사 자회사인 동성에코어는 중국 친환경 폐타이어 재생처리 상용화공장 1단계 설립이 오는 8월 중 완공되면 TTE가 중국내 폐타이어 재생에너지 사업의 표준이 돼 시장을 넓혀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다른 자회사인 바이오전문 기업 제네웰은 먼디파마와의 라이센싱 체결로 세계시장에 본격 진출하여 메디폼의 해외매출 확장을 통한 매출 및 실적호전 예상된다.
한편 최근 경량화 소재 분야의 도하인더스트리를 인수했으며 3분기부터 동성홀딩스 연결실적으로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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