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연속 ‘퍼스트브랜드’만 수여하는 ‘퍼스트클래스브랜드’ 선정

[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카카오가 운영하는 음악플랫폼 멜론(Melon)이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퍼스트클래스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퍼스트클래스 브랜드’는 국내 최고브랜드로 10년 연속 선정된 브랜드만 받을 수 있는 상이다. 멜론은 올해 온라인음악서비스 부문서 11년 연속 퍼스트브랜드로 뽑혔다.

지난 2016년 3월 카카오와 합친 멜론은 카카오와 멜론 계정 및 카카오페이 연동ㆍ이모티콘 프로모션ㆍ카카오톡 ‘프로필뮤직’ 서비스 등을 시행,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현재 멜론은 3300만 명 회원과 4000만 곡 이상의 음원ㆍ영상ㆍ어학 콘텐츠를 갖고 있다.

아울러 지난 10월엔 카카오내비에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i(아이)를 적용했다. 제조사와 차종에 상관 없이 자동차 안에서 음성명령만으로 멜론으로 음악을 듣고 개인화한 음악 추천 기능을 쓸 수 있다.

이제욱 카카오 부사장(CMO)은 “그간 음악과 IT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 한 서비스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카카오와 함께 음악 및 문화콘텐츠 가치를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2019년 한국을 이끌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뽑아 시상한다. 투표엔 25만 3209명이 참여했다.

국내 모든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지도ㆍ매출ㆍ시장점유율 등 기초조사로 1차 후보를 선별한다. 온라인ㆍ모바일 및 유선조사로 전국 소비자 투표를 실시해 부문별 최고지수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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