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대학생들은 올해 최대 이슈가 된 ‘최고의 인물’로 방탄소년단(BTS)을 꼽았다.
한국을 홍보하는 대학생 연합동아리 ‘생존경쟁’이 최근 서울·경기지역 대학생 2천18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다.
생존경쟁은 후보 14명을 제시하고 올해 가장 이슈가 된 최고의 인물을 복수 선택하도록 했다.
그 결과 BTS가 가장 많은 23.5%를 얻었다.
손흥민(토트넘), 조현우(대구FC), 평창올림픽 은메달 수상 컬링팀 ‘팀킴’ 등 선수들도 상위권에 자리했다.
생존경쟁이 ‘남북평화에 기여한’ 인물로 소개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각각 3위와 7위에 올랐다.
대학생들은 가장 큰 이슈가 된 ‘올해 사건’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20%)를 꼽았다. 판문점 남북정상회담과 평양 남북정상회담도 많이 꼽혔다.
‘대학가 이슈’로는 미투 운동(25.3%)이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풍조, 총여학생 폐지 논란, 블루투스 디바이스의 유행) 등의 순으로 꼽혔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