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복면을 한 채 복권방에 침입해 업주를 위협하고 현금을 강탈해 달아나던 미국인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0일 강도 혐의로 미국인 S(6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19일 오후 8시 10분께 해운대구 한 복권방에 반바지를 덮어쓰고 침입해 업주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위협한 뒤 현금 51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S씨는 피해자의 고함을 들은 행인에게 붙잡힌 뒤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988년에 입국해 영어 강사를 해온 S씨는 생활고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S씨를 추가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glfh2002@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