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트랜스퍼 마크트`가 발표한 EPL 전체 선수 몸값 중 32위에 올랐다고 20일 인터풋볼이 보도했다. 손흥민은 맨유의 산체스, 아스날의 외질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독일 `트랜스퍼 마크트`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PL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의 12월 몸값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5,000만 유로(한화 약 642억 원)의 몸값을 기록하며 전체 랭킹 32위에 올랐다.

부상과 무리뉴 감독과의 갈등으로 경기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한 산체스는 4,500만 유로의 몸값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산체스의 전체 몸값 순위는 37위.

또한 린가드가 4,000만 유로의 몸값을 기록했고, 외질 역시 3,500만 유로로 하락세를 보였다. 1위는 1억 5,000만 유로의 살라, 아자르, 케인, 더 브라위너가 올랐고, 스털링, 사네, 알리 등이 뒤를 이었다.


glfh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