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동일로 간판 개선사업을 끝마쳤다.
21일 구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추진한 이 사업은 먹골역~중화역 일대 앙방향 1㎞ 범위에서 이뤄졌다. 구간 내 업소 68곳의 간판을 가로 10m 이내 발광다이오드(LED)조명으로 바꿔 에너지 절약을 도모했다.
구는 먼저 건물주와 업소 주인, 공무원 등이 모인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만들었다. 그런 다음 각 업소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지원기준을 설명하며 동의를 얻었다. 새로운 간판은 주민 의견을 담은 디자인으로, 업소마다 차별화를 꾀했다.
구는 이 사업이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과 함께 상가의 전기요금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