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해 50개 분야에 상을 받으며 대외적으로 우수 도시임을 입증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정부와 서울시 등 대외기관 주관 평가 36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또 시ㆍ자치구 공동협력사업 14개 분야도 석권했다.
구는 중앙부처 주관 평가 중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협평가’ 최우수상,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우수상 등에 이름이 올랐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창업경영포럼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등도 획득했다. 시ㆍ자치구 공동협력사업에선 일자리, 교통안전, 보육여성, 문화 등 분야로 좋은 성적을 냈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6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주민을 위한 각종 사업으로 재투자될 예정이다.
이원율 기자/yul@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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