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갤러리바톤은 한국계 미국작가인 ‘수잔 송’의 개인전 오픈 서페이스(Open Surface)를 개최한다. 비물질적 존재이자 관념적 대상인 공간에 오랫동한 천착해온 작가는 공간을 체험을 통해 자신의 인식 영역에 정립된 구체적 대상으로 규정한다. 신작은 이러한 ‘공간’이 캔버스에서 기하학적 패턴으로 드러나며 바탕의 그림자와 결합한다. 석분과 물감의 유기적 층위속 작가의 수행과 기록이 드러난다. 12월 27일부터 2019년 2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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