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지난 4일 백석역 열수송관 누수사고 직후, 20년 이상 사용한 열수송관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해 지열 차이 발생 지점에 대해 지난 13일부터 한 달간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전문 인력과 정밀 장비를 총 동원해 관로 구조분석 후 필요 시 굴착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정밀진단은 지열 차이 발생 지점으로 파악된 203개 지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기존 열화상카메라 진단 과 청음진단, 가스진단 등 정밀기법도 병행 추진중이다.
공사는 지난달부터 공동주택 내 기계실 및 약 3만 세대를 대상으로 열 사용시설 에너지진단 무상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사고 직후 장기 열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기계실 내 지역난방 열사용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