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에 되로 주고 말로 받은 아스날, 샴페인 성급했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아스날의 성급했던 샴페인이 토트넘에 대한 굴욕으로 돌아온 모양새다.지난 19일 토트넘이 아스날을 상대로 카라바오 컵 8강전에서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약 2주 만에 토트넘과 아스날의 관계가 역전됐다. 이달 초 EPL 14라운드로 만난 바 있는 토트넘과 아스널이다. 당시의 승리팀이었던 아스날은 토트넘을 제친 기쁨을 대대적으로 만끽했다. 아스날의 이 같은 모습을 "열광적인 축하"라고 칭한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은 영국 매체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아스날의 열광적인 축하는 토트넘에게 오히려 칭찬에 가깝다. 4년 전 내가 처음 토트넘 감독으로 왔을 때는 보통 아스날이 토트넘보다 우세했다. 그러나 지난 두 시즌 동안 토트넘이 아스날보다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쳤다"고 말했다. 토트넘을 이긴 뒤 느낀 아스널의 기쁨은, 그만큼 아스널에게 토트넘이 강적으로 떠올랐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이기는 것이 당연한 일로 여겨져 (아스날이) 기뻐하지 않는 건 더더욱 싫은 일"이라고 했다.그로부터 십수일이 지나 다시 맞붙게 된 토트넘과 아스날이다. 아스날이 승리의 샴페인을 너무 요란하게 터뜨린 탓일까, 카라바오 컵을 둔 대결에서는 아스날이 토트넘 앞에 무릎을 꿇으며 굴욕을 맛보게 됐다.
culture@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