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김상호)가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하남시 미사지구 공원 명칭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그간 하남미사 공공주택지구 사업으로 조성된 도시공원(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체육공원, 역사공원, 문화공원) 16개소의 명칭 공모를 추진해 공원 1개소 당 명칭 2개 또는 3개를 선정했다.
이번 조사는 선정된 명칭의 선호도를 조사하기 위해 실시되며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시민이 선택한 명칭이 공식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하남시 홈페이지 시민게시판-설문조사란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조재훈 공원녹지과장은 “하남미사를 대표하는 공원명칭을 결정하는 이번 설문조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공모부터 심의, 설문조사까지 시민이 중심이 된 멋진 공원명칭이 결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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