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ㆍ임산부 등 대상. 1월 2일부터 총 15대 운행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특별 교통수단 차량 3대를 증차해 오는 1월 2일부터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증차 운행은 교통약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 것으로 이에 따라 현재 12대인 교통약자 대상 특별교통수단은 2019년 1월부터 총 15대로 확대 운행된다.
구리시는 2017년 9월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이하 ‘행복콜’)를 설치하고 차량 9대를 운영해 왔으며, 금년 상반기에 3대를 증차하여 운행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여건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행복콜을 관리 대행하는 구리도시공사는 추가 증차에 따른 운전원을 공개 채용해 친절 마인드와 사전 현장 교육 등을 실시하고, 향후 예약제 및 즉시 콜 서비스의 회전율과 일일 이용건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행복콜 이용 대상자는 장애인 1, 2급 및 65세 이상으로 버스나 지하철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들과 보호자 2명까지이며, 운행 지역은 수도권 전 지역이다.
출발지는 구리시 관내를 원칙으로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된다. 운행 요금은 기본 10㎞당 1200원에 1㎞ 초과 시마다 200원의 요금이 추가된다.
특별교통수단을 이용 희망자는 신청서 및 진단서 등의 증빙자료를 행복콜에 제출하고, 심사 결과가 통보되면 콜 상담 전화나 팩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차량 배차를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및 접수는 1577-3659로 전화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안승남 시장은 “교통약자들의 원활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15대를 마련하여 운행함에 따라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 개선과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도와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