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OCI가 19~21일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에서 열린 ‘제11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OCI 김재신 사장(COO, 최고운영책임자)은 2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팀이 돼 경기를 치르는 배드민턴 종목에 참가해 장애인 선수들과 화합을 이뤘다.
임직원 대학생 자녀 20여명도 대회 3일간 배드민턴 종목의 경기지원인력으로 파견돼 출전선수 보조, 스코어 기록측정 보조 등 경기운영 전반을 도왔다.
OCI 사회공헌추진단 김종선 상무는 “스페셜올림픽에 참가하는 장애인들의 도전과 용기를 응원하며 2010년부터 자원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들이 성취감과 환희를 경험해 우리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페셜올림픽은 스포츠를 통해 지적ㆍ자폐성 장애인들의 신체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는데 기여하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는 국제대회다. 한국도 이 뜻을 이어받아 1999년 첫 대회를 개최해 올해로 11번째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를 열었다.
OCI는 2011년 그리스아테네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2013년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등 7회에 걸쳐 150명 이상 자원봉사인력을 파견해왔다. 2010년에는 스페셜올림픽 동아시아 지부로부터 자원봉사공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