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혁신클러스터학회는 상임이사회에서 2019년 제 9대 회장으로 최종인 교수(한밭대)를 선임했다고 31일 발표했다.
경쟁력 원천인 과학기술지식과 기술혁신을 유도하는 데 혁신클러스터가 가장 유효한 수단으로 인식되는 가운데 국가경쟁력 제고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각국은 혁신클러스터 육성을 핵심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혁신클러스터 학회는 혁신클러스터에 대한 이론적 연구와 정책개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에서 2007년 학자, 정책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이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연구와 논의를 활발히 전개하면서 만들어졌다.
초대 회장으로는 공공기술연구회 이사장을 역임한 최영락 학회장을 시작으로, 김정흠 교수(UST), 정선양 교수(건국대), 임덕순 선임연구위원(STEPI), 홍성범 선임연구위원(STEPI), 김차동 이사장(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현병환 교수(대전대) 등이 역대 회장으로 봉사했다.
신임회장으로 2019년 임기를 시작하는 최종인 교수는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회장, 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한밭대 기회처장과 기술지주사 대표 등을 역임하고 현재 지식재산정보사업단과 TEC(기술사업화) 소장을 맡고 있다.
최종인 신임회장은 “혁신클러스터학회는 혁신적인 그룹들 간의 상호 소통을 통해 시너지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연구개발특구, 테크노파크, 연구개발지원단 등 혁신주체들의 상호협력과 개도국 등의 요구를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에 필요한 콘텐츠 개발, 국내외 베스트 프랙티스 발굴 등을 통해 국가경쟁력과 지역균현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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