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B
▲헤럴드경제 DB

대만 배우 가진동과 성룡의 아들 방조명이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됐다.18일 싱가폴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17일 성룡의 아들 방조명과 가진동을 베이징 동직문에 위치한 성룡의 별장에서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지 공안 관계자는 "소변검사 결과 가진동과 방조명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고 현장에서 대마초 100g이 발견됐다"며 "소지량이 워낙 많아 경범죄가 아닌 중범죄로 분류돼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가진동 소속사는 "처음 가진동의 체포사실을 소문을 통해 접했다. 가진동은 분명히 잘못을 저질렀고 사회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며 "법을 어긴 만큼 법률의 심판을 달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를 통해 가진동이 진정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물의를 끼쳐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또한 방조명 측은 "현재 방조명과 연락이 안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소속사로서 방조명과 함께 물의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죄 드린다"며 "사회 각계의 비판을 달게 받고 이를 방조명이 다시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가진동과 성룡 아들 방조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진동 방조명, 어쩌다가 마약을..", "가진동 방조명, 성룡은 어떻게 하냐", "가진동 방조명, 돌이킬 수 없는 실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