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조달청(청장 정무경)은 9일부터 19일까지 벤처나라 제도 및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사업 안내를 위해 대구,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5개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력 있는 우수 중소ㆍ벤처기업들의 국내외 조달시장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창업ㆍ벤처기업 전용 쇼핑몰 벤처나라와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제도 안내를 함께 진행한다.
벤처나라는 기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진출할 수 없는 창업ㆍ벤처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벤처나라에 등록해 공공기관에 홍보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벤처나라’는 초기 창업ㆍ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2개 기관의 추천을 통해 매월 혁신상품을 선정ㆍ등록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기준 602개사의 3187개 상품이 누적 182억 원 규모로 공급되는 등 창업ㆍ벤처기업의 초기 판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울러 G-PASS기업을 지정해 해외 전시회 참가지원, 해외바이어 상담회 개최, 수출전략기업 육성사업 등을 진행한 결과 지정기업 수와 수출실적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에는 해외 현지벤더와 국내기업을 연결하는 수출전략기업 육성사업을 확대(국내 지원기업 10개사 → 20개사)하고, 연간 20조원 규모의 유엔 조달시장 진출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한편, 조달청은 창업ㆍ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혁신 촉진, 그리고 국내 및 해외조달시장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키 위해 올해 각각 ‘혁신조달과’와 ‘조달수출지원팀’을 신설할 예정이다.
=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